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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배터리 수명 체크, 교체 없이 더 오래 쓰려면
큰마음 먹고 '갤럭시 S24'로 바꿨다. 냉장고 두 대 값이다. 고민이 든다. 전에 쓰던 건 100만 원 언저리에 3년 반 정도 버텼다. 아니, 지금도 '게임'만 빼고 나면 어지간한 용도로 손색이 없다. 결국 갤럭시 스마트폰은 배터리 수명만 잘 받쳐주면 오래도록 써도 문제가 없는 듯하다. 다만, '배터리 교체' 비용이 꽤나 비싸다. '갤럭시 S10 5G' 기준, 며칠 전 서비스센터에서 지불한 값은 6만 8천 원이 들었다. 심지어 수리도 완전치 않다. 전면 패널을 같이 교체하지 않아 '이격' 생긴 건 어쩔 수 없다는 식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갤럭시 배터리 교체도 앞으로는 셀프 시대가 열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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