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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눈 뜨게 한 뜨악한 세상 '비밀은 없다'
노련한 정치인에 맞선 신예 종찬(김주혁)은 이번 선거에서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역시 직접 남편의 선거운동을 돕는 등 종찬의 당선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와중이다. 그런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친구집에 놀러가겠다며 나간 딸 민진이가 밤 늦은 시각이 되어도 돌아오지를 않는다. 다음날 해가 뜨고 또 그 다음날이 되어도 당췌 딸은 돌아올 줄을 모른다. 실종이다. 선거일을 코앞에 둔 종찬에게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었으나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선거운동을 끝까지 치르기로 작정한다. 한편 연홍은 딸이 실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통 선거에만 관심이 가 있는 남편이 야속한 데다가 성의를 보이지 않는 경찰마저 마뜩잖게 다가오자 그들을 뒤로 한 채 직접 딸을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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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상큼한 봄 미소 이번 근황은 사진만 봐도 봄이 느껴졌다 손예진이 공개한 이번 근황은 보는 순간 분위기가 먼저 들어오더라고요.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말 그대로 화면 안에 봄 기운이 가득해서, 복잡한 설명 없이도 계절이 바뀐 느낌이 바로 전해졌습니다. 그래서 손예진, 상큼한 봄 미소가 더 주목받는 것 같아요. 화려하게 꾸민 컷이라기보다, 손예진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산뜻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더 기분 좋게 다가왔거든요. 이런 사진은 괜히 오래 보게 되잖아요. 힘을 많이 준 느낌은 아닌데, 전체 인상은 또렷하게 남는 근황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