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제3차 혼작전 E-3 공략완료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4년 11월 22일 |
![칸코레, 제3차 혼작전 E-3 공략완료](https://img.zoomtrend.com/2014/11/22/d0053452_546f4420cc2cf.png)
제3차 혼작전 E-3 최종공략 동영상 편성은 위와 같이 루트고정을 아키츠마루 위한 편성으로 주간B-야간F-블랙오슈터H-보스방I 고정이죠. 아키츠마루에게 렛푸몰빵, 항모도 렛푸 비중을 높입니다. 나머지 함대는 화력, 연격 세팅 해서 연합함대 편성을 하고 출격 B-F-H-I로 도달 아이언 바텀전 이후로 매우 오랜만에 보는 전함서희양 그리고 1회차 완승 2회차도 완승 그리고 3회차에서 블랙오슈터에게 대파..ㅋㅋㅋ 4회차에서 완승 그리고 5회차도 완승하여 마지막 출격을 앞두고 추가 키라작을 해서 출격했는데! 블랙 오 슈터 개객끼 해봐 결국 7회차에 완승했습니다. 지원함대는 전혀 사용안했고 5회 완
[칸코레] 이벤트 클리어 보고와 견시원 메타
By 유리 공방 | 2017년 9월 10일 |
![[칸코레] 이벤트 클리어 보고와 견시원 메타](https://img.zoomtrend.com/2017/09/10/f0130086_59b5532e013e3.jpg)
< 뉴비들은 을클을 강요당하고 있는 거시다(...) > - 이벤트 클리어 보고 - 2017 여름 이벤트 드디어 클리어 했습니다. 물론 E-8(?)까지 포함한다면 아니겠지만, 너무나 길었던 대규모 이벤트였던 관계로 이제는 더 이상 트라이 할 기력도 의지도 남아 있지 않네요. 해역 공략은 E-1 부터 E-6 까지는 '갑' 으로 클리어 하였고, E-7은 양상보급에 여신에 보강증설에 요구되는 게 너무 많아 보이는 갑 클리어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을' 로 선회하였습니다. E-7 을 난이도는 기믹 해제 과정은 갑과 거의 비슷해서, '기믹해제를 정말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되는가'라는 짜증 속에서 마무리 하고 다나카스가 의도한대로 적당히 대파회항 해주면서 보스는 주간전 킬
E-3 갑 준비중인데
By 약정의 자막 약정 | 2016년 8월 19일 |
![E-3 갑 준비중인데](https://img.zoomtrend.com/2016/08/19/d0053452_57b6f8979708b.gif)
일단 기믹 먼저 해치우려고 방공성공에 A, D S승리 조건 달성하려고 했더니 첫트에선 D에서 S승리 실패 2트에선 D에서 S승리 하고 끝내는줄 알았더니 알림이 안 울림 (여기서 뭔가 이상함을 느낌) 3트에선 A, D 전부 S승리에 기지요격 방공전 제공확보까지 해서 끝냈나 했는데 알림이 안 울리네요 뭔가 이상해서 일본 공략위키를 보니깐 기지요격 방공전에서 적 공습에서 적기를 전멸 .....무슨 농담인가 하고 봤는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 전멸이라고 적혀있네요 이게 뭔 뻘짓이야 진짜... 이거 전멸이 되긴 하냐? *추가 다시 확인해보니 난이도 전환해도 기믹 재설정 없음 ....난 뭔 뻘짓을 한
러브라이브 - 지역이랑 같이 가는 것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8월 19일 |
![러브라이브 - 지역이랑 같이 가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6/08/19/f0080272_57b718f1ccbba.png)
모두 주지의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애니메이션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죠. 걸판의 오아라이 사례는 말할 것도 없고. 지역은 모두 그 곳을 무대로 한 애니가 나오면 그 애니가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곤 합니다. 이번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같은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라서... 본디 도쿄 한복판이 무대인데도 적지 않은 존재감을 자랑했던 러브라이브답게, 이번에도 누마즈 쪽에서의 기대가 굉장한 수준입니다. 뭐...전에도 썼듯이, 누마즈는 그렇게 활기가 있는 도시는 아닙니다. 인구는 20만도 안되고 그나마 계속 감소 일로. 관광지로서는 남쪽으론 이즈에 밀리고 동쪽으로는 아타미에 밀리고...교통도 별로 편한 동네도 아니고... 하지만 그런 곳이 선샤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