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와 장원삼
By 자료의 보고 | 2013년 6월 23일 |
22일 경기에서 삼성이 승리하는데 공헌한 2명의 선수를 들라면 마운드의 장원삼과 공격의 최형우 를 들수가 있다. 삼성의 선발로 등판한 지난해 다승왕인 장원삼은 6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4개의 안타와 4개의 볼넷 을 허용했지만 경기운영을 효율적으로 하면서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칭겼다. 지난해에 비해서 대체로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장원삼은 10일 KIA와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43 일 만의 승리를 안았다. 공격에서 최형우는 4타수 3안타를 때리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는데 홈런도 한개 기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