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가 심 모씨처럼 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정작 개봉하니 처음네 나온 혹평 정도 빼고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라니 의외다. 그러고 보면 감독부적격에서는 혼자놀기 할때 울트라맨 놀이를 하던데 이렇게 특촬에 푹 빠졌던 사람이 특촬에 가까운 걸 만들면 못해도 볼만한 정도는 나오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본인 스스로가 특촬에 여럿 나왔던 심모씨는 왜 그런 건지... 설마 본인은 우뢰매 출연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특촬이라는 것 자체를 실제로는 좋아하지 않았던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