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 Your Soul Alive (?)
By welcome to my nightmare | 2022년 2월 24일 |
정찬성, “내꿈은 챔피언이고 볼카노프스키는 편한 상대”정찬성(35)의 꿈의 무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는 4월 10일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4월 10일 타이틀전을 벌이는 정찬성(왼쪽)과 챔피언 볼카노프스키(사진=UFC) 정의 타이틀전은 두 번째. 멋 모르고 지내던 2013년, 극강의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조제 알도와 첫 타이틀전을... 정찬성(35)의 꿈의 무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는 4월 10일 현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을 벌인다. 정의 타이틀전은 두 번째. 멋 모르고 지내던 2013년, 극강의 챔피언으로 군림하던 조제 알도와 첫 타이틀전을 치뤘다. 의욕만 앞섰지 여러 가지가 부족했던 정찬성은 예상대로 판정패했다. 열심히 싸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