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미드 '초원의 집' 비하인드 스토리
By 미드114 - 로즈의 미드 이야기 | 2016년 2월 2일 |
아련한 추억 속에 떠오르는 '초원의 집'... 어릴 적 MBC 더빙판으로 몇 번 보지도 못했던 작품인데, '초원의 집' 이라는 약간은 촌스러운 제목의 화면이 선명하게 기억날 정도로, 오래 오래 기억하게 되었던 드라마...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전편 DVD 도 구입하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더랍니다.정말 그냥 묻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드라마예요. 언젠가 꼭 다시 한번 초원의 집 열풍이 일어나길 바라며... 엄마 역의 카렌 그레즐은 극중에서 시골 농부의 아내였지만, 실제로는 엘리트 여대생이었다고 하죠.첫째딸 메리 역을 맡았던 멜리사 수 앤더슨은 지금도 그 드라마를 즐겨보던 미국인들에게 가장 예쁜 여배우 중 한명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빠 역의 마이클 랜든은 지금도 저나
옛날 기억을 다듬어서 찾아본 께임
By 우랄잉여공장 | 2018년 6월 13일 |
진짜 어릴적에 뭔지 모르고 했다가 'X나 어려운 게임'의 마수에 걸려 이것만 부여잡고 으아아아악!!!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화염방사기 든 싸이코 다이버(...)도 있었는데, 거기가 2탄이였을 겁니다. 일본어판이라서 하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쏴죽이다 보니 3탄까지 갔는데, 와.. 넘흐 어렵더군요. 갑자기 추억이 생각나서, 찾아 보니 88년작; ㄷㄷ 한번도 깨보지 못한 께임에 대한 악몽의 추억.. NAM-1975랑 같이 못깬 께임입니다. 블러디 울프(Bloody W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