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쥴리엣 갤러리|2014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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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쥴리엣 갤러리|2014년 8월 11일

이번에 나온 혹성탈출은 본지가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하네요. 전작보다 재미는 덜했지만 역시 제값을 한 영화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는데, 전작이 영웅 시저의 등장과 봉기였다면 이번 반격의 서막은 영웅 시저의 실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는 찰턴 헤스턴이 나왔던 구 혹성탈출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몇 번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었죠. 그것 말고는 훗날 케이블 채널에서 틀어주던 오리지널 시리즈를 드문드문 본 것이 혹성탈출을 접한 전부입니다.솔직히 혹성탈출을 듣고 볼 때마다 기분이 불편합니다. 그렇잖아요, 인간보다 열등하다고 여겼던 유인원들이 인간을 가두고 노예로 부리고 박해하는 모습을 재미로 보자니 차마 편하게 보지는 못하겠더군요.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편은 이런 불편함이 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