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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이 장면이 좋더라 1편: 시로바코
나름대로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걸 다른 사람과 공유해보고 싶은데... 대충 제목을 '이 장면이 좋더라'라고 정했다. 너무 촌스러운게아닌지 모르겠다. 이 장면이 좋더라 1편. 시로바코. 사실 시로바코라는 작품 정말 재밌게 봤고, 시간을 들여서 심층적으로 후벼파보고 싶긴 하지만 일단 데모버전이라는 느낌으로 몇 장면만 보고 가기로... 사실 이 작품을 처음 딱 틀었을 때 5분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꺼버릴 뻔했다. 시작 장면이 고교 동아리에서 알콩달콩(?)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장면이었는데, 그게 딱 같은 느낌이 나서 '너도냐...' 하는 그런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딱 이 장면부터 각을 잡고 보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시간의 도약이었는데 굉장히 좋은 편집이었다. 인간이 사실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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