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멀 승률 51.9%
By Would You BE My Thousand Fuck? | 2012년 4월 13일 |
200승 찍고 심해랭커가 되겠어........ 요즘 모데가 잘되니까 장잉정신으로 플레이해야징
데마시아 vs 녹서스
By More Blah! | 2012년 10월 16일 |
미니언의 포탑 공격과 후반 가렌 템이 개그. 그나저나 몇몇 챔프는 출신만 해당 국가이지, 해당 국가를 위해 싸우는 건 아닐텐데...
롤 경기를 왜 보시나요?
By *.txt | 2012년 8월 21일 |
브레인스토밍 제가 카오스를 좀 오래 했습니다. 아직 "도타"라 불리던 시절부터 해서 요즘도 분기에 한번 정도는(?) 하는 것 같군요. 풀만 뜯은게 아니라 정석전이니 클전이니 3랜2셀이니 하는 것도 해봐서 AOS 장르 특유의 "포지션" 개념도 대충 있다 자부할 수 있어요. 덕분에 CCB는 좀 봤습니다. 근데 그 개념이 LOL 방송까지 재밌어 보이게 해 주진 않더라고요. 워3 밀리는 친구들끼리 티격댄게 다입니다. 미션만 했죠. 래더는 오리지널+확팩 통틀어 한 11렙까지 해본거 같네요. 즉, 개념이 없었죠. 이쪽은. 그럼에도 과거 NicegameTV 워3 리그는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재밌더군요. "특정 선수를 응원" 해본 처음이자 마지막 게임이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 하던 워크는 재
[LOL] 슬슬 올라가야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7월 8일 |
그런데 혼자 힘으로 올라가는 건 한계가 있더라...jpg 아직까지는 브론즈에서 잭스가 먹힙니다. 모데카이저로 라인전을 떡발라놔도 아군 정글러가 갱을 안 오고 상대 정글러만 갱을 오면 속이 터집니다 아무무는 OP 입니다. (....)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브론즈 V 의 한 경기. 솔직히 가렌이 그 놈의 패시브와 침묵 Q & 마무리용 R 때문에 잭스 카운터라 생각했는데 이 놈의 브론즈 V 의 동네는 카운터가 카운터의 역할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 아니 왜 한타에서 궁을 풀피인 상대에게 꽂는데 ? 그것도 정글러한테 (......) 물론 아무무가 탱커인데 탱템 이나 체력템을 하나도 안 가기는 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