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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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인해 주가가 많이 떨어진 마이클 베이 감독입니다만 뭐가 되었든 눈요기만큼은 부족할 것 없이 시켜주는 그가 이번에 덴마크 영화를 리메이크한 범죄영화로 돌아왔습니다... 형제인 두 주인공이 은행털이를 벌이게 되면서 시작된 이 작품은 그 동안 마이클 베이 감독이 선보인 장기가 한껏 투입된 모습이었습니다... 2시간이 넘는 짧지 않은 러닝타임을 가졌음에도 감독 특유의 시퀀스로 만들어진 현란한 액션신은 한치도 지루할 새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지 요란한 화면만으로 그리 만들어진 게 아니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상황을 변화시켜서 긴장감을 배가시켰을 뿐더러 오락영화치고는 그럴싸하게 잡힌 뼈대로 지탱되어서 예상 이상의 몰입감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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