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에서 맘에 안드는 점들
By even If not | 2017년 6월 7일 |
기준은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현재 607렙정도되고 베타때부터 겜해왔음 히오스 하면서 맘에 안들거나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점을 싹 풀어보겠음 원작고증무시히오스에 나오는 영웅들은 거의 다 원작이 있음. 그리고 원작에서 스킬구성이 이미 짜여져 있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이런 스킬들이 AOS로 오면서 모두 다 구현될수는 없는게 사실임. 무엇을 위해서?게임성을 위해서. 그러니까 RTS나 액션RPG MMORPG FPS 이런 게임이 아닌 AOS에 맞는 영웅이 되기 위해서원작의 개성, 아이덴티티를 희생하고 스킬과 컨셉이 고쳐질 수밖에 없음. 그런데 고쳐 놓고 나서 나온 결과는 고인 아니면 OP인 경우가 많음. 이럴거면 뭐하러 스킬 다 뜯어 고쳐서 내놨냐 이거지. 어차피 AOS에서 제대로 못 살릴건데. 원작에서 스
폐하, 팀메이트를 잘못 고르셨나이다.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7월 21일 |
![폐하, 팀메이트를 잘못 고르셨나이다.](https://img.zoomtrend.com/2015/07/21/f0075740_55ae613c17de8.png)
디아블로 시리즈의 대표 사망전대, 레오릭이 추가됐습니다. "나는 해골왕 레오릭. 이번엔 결코 날 배신하지 않을 자들과 손을 잡으리라!" ... 케리건 :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뒤에 여러 사람 뒤통수친, 자칭 '우주 제일의 X년' 개과천선한 뒤에도 죽을 고생 다했던 애인한테 (악의는 없었지만) 뒤통수 제대로 치고 거의 차이기 직전까지 갔던 상태. 현재는 "저것보다 바위를 설득시키는 게 더 낫겠습니다"(프로토스 법무관 탈리스)라는 평가. 덤으로 자유의 날개까지는 반쯤은 아몬-초월체의 꼭두각시 신세. 레오릭도 디아블로의 꼭두각시 신세였죠. 일리단 : 사랑 때문에 맛이 갔고 힘 때문에 시망테크를 탄 인간. 짝사랑하던 이와 그래도 동생이라고 믿었던 형을 배신하고 한 여자의 인생을 작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