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시타, 데레스테, 샤니마스] 준 웨딩 가챠...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6월 9일 |
얻긴 얻었죠. 밀리시타는 얘를 원한 적 없지만요. 뭐 공짜돌로 얻은게 어딥니까. 데레스테는 사나에씨를 얻었고. 이쪽도 공짜돌로. 샤니마스는 나츠하를 얻었습니다. 나츠하 페스 모습 보곤 뿜을 뻔 했지만요. 엄청 안어울려욬ㅋㅋㅋㅋㅋ 그리고 물론 나츠하도 공짜돌로 얻었습니다. 린제가 따라 나와줬을 뿐이죠. 여튼... 무료 가챠 되는 동안에 뭔가 좀. 더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샤니마스야 워낙 돌은 잘주니 ㅋ 언젠가 나오겠죠.
P 「여기가 765프로인가…」 (하)
By Meruru's Atelier | 2012년 12월 16일 |
출처 :상편 : http://meruru.egloos.com/1263423 4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4(土) 11:04:14.60ID:ngvLQtDn0 그리고 시간은 흘러 두 달이 지났다. 나는 모두를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다. 호시이 씨는 아직이지만…. 그녀도 그 이후론 그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효과는 있었던 듯하다. 치하야의 싱글도 무사히 발매되어, 순조롭게 팔리고 있다. 다른 애들의 일도 조금씩 늘어, 사무소 내엔 활기가 돌고 있다. 4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4(土) 11:08:16.78ID:ngvLQtDn0 P 「이대로라면 프로덕션 주최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