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려라 유포니엄 13화 잡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7월 2일 |
움짤로 만들면 괜찮을것 같아 만들었더니 카메라 앵글이 은근히 흔들려서 연속장면으로 생각하기에는 약간 무리더군요. 캐릭터의 헐떡이는 모습까지 연출하려한 좋은 기법인것 같습니다. 막상 작중에서는 심하게 느껴지지도 않고 말이죠. -시원섭섭했던 최종화였습니다. 최종화 단편만으로 본다면 이래저래 너무 깔끔해서 할말이 생각안날 정도. 물론 2기의 여지가 남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2기까지 만들면 이야기가 어째 늘어지는 기분도 들것 같네요. 그외에는 8~10화의 모습때문에 느낀 불편함이 아직도 늘러붙어있다는 것 빼면 다 좋습니다. 그래도 굳이 2기가 나오느냐 안나오느냐를 따진다면 높은 확율로 나온다에 한표, 애니 자체로서의 가치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12화까지 전력으로 준비했던 것을 최종화
유포니엄)쿠미코가 방안에서 혼잣말을 하는 이유?
By 의지있는 크릴새우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5년 7월 19일 |
이시하라 타츠야 이건 애드립이었죠. 이거 뭔가요? 야마다 나오코 네? 이시하라 타츠야 이건 뭐냐고 묻고 있는건데요. 이런 장면 시나리오에 있었던가? 야마다 나오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시나리오에는.... 이시하라 타츠야 없었죠? 야마다 나오코 이건 말이죠 흔히 목소리 바꿔서 혼잣말 하는 그거요. 이시하라 타츠야 내가 궁금한건 왜 이런 컷을 추가했는지입니다. 내가 모르겠으니까 물어보는거고, 일단 시청자들을 향해서도 이런 의미가 있답니다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말이죠. 원래 각본에 없는 애드립이었잖아요? 야마다 나오코 글쿤여. 쿠미코는...소녀입니다...그리고...여동생이죠. 상당히 눈치를 보는 아이라고 해야할까 주변을 살피는 아이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시하라 타츠야 그
소녀전선. ??? : 전술인형에게 웨딩 드레스는 필요없습니다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7월 22일 |
출처 : ??? : 필요없는거는 필요없는거고 아주 마음에 드니까 계속 입고 다닐꺼임. 암튼 그럼 드디어 얼굴마담에게 스킨이...!!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6부 - 쿄애니, 유포니엄 성지순례
By eggry.lab | 2016년 12월 28일 |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1부 - 교토 도착, 요도바시 카메라, 규카츠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2부 - 아라시야마 도착, 노노미야 신사, 텐류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3부 - 아라시야마 토롯코 열차, 오코치 산장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4부 -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스시이와 2016. 12. 7.~12. 10. 교토 여행기 5부 - 니조 성, 쿄 요리 교토 역에서 점심을 먹고 우지로 향합니다. 우지는 작년에도 왔는데, 그때 주목적은 뵤도인과 우지교(다리)였죠. 사실 우지교를 인지한 거 자체가 울려라! 유포니엄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