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월드는 이제 캡콤 사상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다
B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 | 2018년 3월 5일 |
Tom Phillips 2018/3/5 몬스터 헌터 월드는 바이오하자드, 록맨, 데드라이징, 스트리트 파이터를 제치고 캡콤 38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단일 타이틀이 되었다.(*) *)역자주: 바이오하자드5와 바이오하자드5 골드 에디션, 각각의 스트리트파이터2 확장판들을 별도로 집계한 결과임. 캡콤은 몬헌 월드가 패키지와 DL판을 합해서 750만장 출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몬헌 월드는 1월 마지막 주 PS4와 엑박원으로 발매되었다. 즉 이 기록은 5주만에 수립되었다는 뜻이다. 본작의 PC버전은 아직 발매되지 않았다. 캡콤은 PC버전이 “2018년 가을”에 발매될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몬스터 헌터는 PS2 시절에 시작되어, 이전까지는 일본을 주 시장으로 삼
[몬스터헌터 월드] 테토루 술래잡기, 안자냐프 사냥
By 잡탕전골 | 2018년 2월 3일 |
![[몬스터헌터 월드] 테토루 술래잡기, 안자냐프 사냥](https://img.zoomtrend.com/2018/02/03/e0003723_5a756203b5d03.jpg)
주인놈이 게임 하면서 정말 극혐인 퀘스트가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숨바꼭질 류의 퀘스트임. 어디에 있는 뭐를 찾아라 뭐를 찾아라 이런 거. 거기에 조심하지 않으면 도망가ㅇ ㅇ 이 지랄을 떠는데 난이도까지 높으면 시발 니미 좆같네를 입에 달면서 게임 함. 사막 테토루 3마리 잡기 퀘스트가 바로 그렇더라. 개같은 새끼들이 조금만 다가가면 휙 뒤돌아서 경계하고 그물 좀 꺼내면서 살짝만 앞으로 전진해도 쏙 기어들어가 버림. 이 개같은 떼껄룩 새끼들 잡느라 1시간 소비함. 이 얻는 것도 없고 성취감도 없는 개같은 퀘스트 만든 새끼 씨발 느그집 플스4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 나라 다크소울처럼 NPC 살해되면 다 때려죽였다 이 개새.. 아니 고양이 새끼들 1시간 좆뱅이 치고 얻은 게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9 엔딩 및 비기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10일 |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9 엔딩 및 비기](https://img.zoomtrend.com/2013/12/10/c0034770_52a544e272150.png)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8 악마의 섬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그 옛날 악마가 봉인되었다는 7개의 섬. 그곳에 전설의 해적 캡틴 비어드가 그동안 모은 보물을 숨겨놓았다고 한다. 현재 '히게마루'란 이름의 해적단에게 점령당한 7개의 섬에서 해적들과 다양한 적들을 해치우며 수많은 비밀을 파해쳐낸 주인공 모모타루. 각지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고, 캡틴 비어드의 무덤을 찾아내 바다에 가라앉은 '악마의 섬'도 떠오르게 만들었으며, 캡틴 비어드의 보물이 있는 곳에 가기 위한 3매의 석판과 보옥들, 히게마루 해적단의 해적선장 '캡틴 보우스'가 갖고 있던 '비어드의 눈물'을 얻는 것에 성공했다. 그리고 악마의 섬의 끝에서 캡틴 비어드의 보물이 있는 곳에 가기 직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