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6일차.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4월 8일 |
이런곳을 지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잘만들었어요. ㅂㄷㅂㄷ 방화복을 입고 불장난중. 뭐 방화복을 입어도 불이 붙는게 함정 줍줍줍은 계속된다! 참고로 초록-파랑-노랑 순서대로 가치가 5배씩 높아짐.... 노란색! 노란색을 달라!! 누군 X 빠지게 고생하는데 문열어줘도 걸어들어와!! ㅠㅠ 악세따위 필요없어요!! 무기를 주세요. ㅠㅠㅠㅠ 흔한_FPS게임의_시점.TTD 분위기만 보면 그야말로 생지옥(...)
슈팅 하나, 골 하나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6월 19일 |
우왕ㅋ굳ㅋ 골득실 한골차로 그나마 진출이긴 한데 ㅋㅋㅋㅋ 내용은 정말 에휴....김신욱 머리 잘 맞추는 것만 그나마 볼만 했네요. 쩝
[더 디비전]유비소프트의 대응은 점점 실망스러워져 갑니다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3월 27일 |
현재 모든 장비를 31레벨제로 맞추고 특급 m1a를 먹기 위해 다크존 나들이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크존 인원을 모으기 위해 ㄹㄹㅇ의 디비전 게시판을 가보니 죄다 호넷파티 구합니다로 도배가 되어있더군요. 뭔가 싶어 봤더니 불릿킹, 허쉬에 이어 버그를 이용한 반복파밍이 또 하나 나왔다고 합니다. 러시아 영사관의 최종 보스 호넷을 계속 부활시켜 반복 사냥을 하는것인데요 그야말로 온갖 버그들을 이용해서 헛점을 파고드는 파밍 방식입니다 게다가 러시아 영사관은 매우 어려움 난이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드랍하는 아이템의 등급도 더욱 좋은것들이라 다들 호넷을 잡으러 러시아 영사관으로 몰리는데요 솔직히 저도 불릿킹을 이용해서 기본적인 장비를 맞췄던 입장이라 호넷을 잡으러 몰리는 상황이 이해는 갑니다. 가뜩이나
더 디비전-지하철 시체공시소 플레이 영상
By 42,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것에 대한 답 | 2016년 2월 23일 |
주말에 올린다는게 까먹고 있다가 오픈베타가 끝나서야 올리네요. 이번 베타 테스트때 새로 풀린 미션, 서브웨이 모그-지하철 시체공시소 영상입니다. 미천한 영어실력으로 이해하기로는 클리너(화염방사기를 든 환경미화원들)이 드글드글한 지하철역으로 들어가서 기술자 NPC를 구출해오는것 같은데요 제목에서도 유추할수 있듯이, 클리너가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시체들이 정말로 산처럼 쌓여있어서 상당히 오싹오싹한 느낌을 주는 미션입니다. 적으로는 클리너만 잔뜩 나오는데 등 뒤의 가스통을 공격하면 불이 붙어서 우왕좌왕하다 불꽃놀이를 보여주니 터트리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보스도 처음에는 화염의 거리가 굉장히 길어서 무슨 소총급이냐 하며 당황했지만 가스통을 두개나 달고 있기 때문에 폭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