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데이로 보는 양현종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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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리허설을 얼마만큼 했는지 몰라도 올해 개막전 미디어 데이가 좀 길게 느껴진 기분도 있습니다. 종료 후 각 팀 개막전 선발들이 공개되었는데 기아의 양현종을 제외하고는 죄다 외국인이 개막전을 치루는군요. 양현종이 전반기에는 정말 잘하고 하반기부터는 좀 내리막을 걷는 선수이긴 해도 이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어쨌던 시범 경기 등을 통해 각팀에게서 확인된건 4,5번째 투수는 누구인가? 늘어난 엔트리에는 누가 들어가는가? 이런것들이 주 시험과제였다 보는데 개막을 하면 알게되겠죠. 물론 비싼 돈 주고 들여온 외국인 선수 중 3명은 벌써 노란불 빨간불이 들어온듯도 하고 말이죠. 이제 다가오는 주말이면 144경기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초유의 대장정이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기대하신 분들도 많을거고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