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스트레스 해소용 양손딜 바바로 액트1 마그다부터 도살자까지~
By twomix's L.I.F.E | 2012년 6월 16일 |
![[디아3] 스트레스 해소용 양손딜 바바로 액트1 마그다부터 도살자까지~](https://img.zoomtrend.com/2012/06/16/b0006633_4fdb493f7fb05.jpg)
오늘 메인 캐릭은 수도사로 피.토.하는 심정으로 인페 액트2 벨리알을 잡고.. 액트3 넘어가서 성체위의 몰려오는 쫄들을 탱킹하면서... 잡다보니 스킬이 끝나면 쿨이 돌아오기전에 죽어버리는 현실앞에 참선을 하고.. 두번째로 만랩찍은 바바를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수도사로 할때 주어둔 템으로 나름 액트1은 걍 놀수 있는 정도인데. [속성이 그지 같은 놈들이래도 광전사 > 고통 감내 쓰고 때리면 다 죽더이다~] 여튼 그래서... '마그다' 출현 하는 검 조각 모으기 부터 도살자 까지 맵 전부 열면서 챔피언 하나도 안빼고 잡으면서 진행해봤습니다. 고산지에 나오는 랜덤 인스중 하나인 감시탑. 수도사로 할때는 못봤던 것 같은데 정말 좋더군요. 2층으로 된 구조인데 2층에선
디아블로3 - 밸런스 측면에서 2.3패치가 아쉬운 이유
By 조훈 블로그 | 2015년 9월 9일 |
사실은 사상 최악인 이유라는 제목을 하고 싶었다. 좀 자극적이다 싶어서…. 기본적으로 이런 방식의 게임은 근접형 캐릭터, 캐스터형 캐릭터, 원거리딜러형 클래스로 대개 나뉘고, 근접캐릭터들도 강력할 때가 있지만 강력하다면 생존력이 부족하거나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해서 샷성(;)이 강력하던 시절에도 대미지 딜링을 줄여가면서 억지로라도 쿨감을 맞춘 것이며 그 시절 못 해먹겠다던 수도사들도 운수 노릇으로 탱커형 캐릭터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었다. 3시즌도 부두, 악사가 아무리 강력해도 결국 군중제어를 걸어 줄 약칭 '공부'나 '법성'이 필요했던 것이고 그런 조합이 파티 내에서 유기적으로 작용할 필요가 있었기 마련인데, 4시즌 수도, 야만은 그런 밸런스를 아작내 버렸다. 탱커+단일딜+광역딜 모두다 가능한
디아블로3는 어떻게 재앙이 되었나
By 키도벨리스트 | 2013년 10월 17일 |
![디아블로3는 어떻게 재앙이 되었나](https://img.zoomtrend.com/2013/10/17/f0083522_525fac47973fb.jpg)
DLC 대신 확장팩이 있고, 게임 진행을 위해 0.99$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던 ‘좋은 시절[good old days],’ 찬양받아 마땅한 명가이자 장인정신의 대명사와도 같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현재 더 이상 경외와 찬사의 대상이 아니라 가장 격렬한 논쟁의 소재로 전락해 있다. 논쟁의 선두에 서있는 것은 블리자드의 지난 수많은 명작을 직접 경험했으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우리, 일단 블리자드의 작품이라면 이번에도 당연히 명작일 것이라 기대해버리고 마는 ‘좋은 시절’의 증인들이다.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를 필두로 하여 최근 수년간 블리자드가 내놓은 ‘신세대’의 작품들은, 비록 여러 단점과 한계는 있을지언정 그리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음에도 불구; 그런 단점의 존재조차 용납하지 못하는
수도사.
By Butcherboy WORKSHOP | 2012년 9월 6일 |
![수도사.](https://img.zoomtrend.com/2012/09/06/f0000252_504777cc3f53e.jpg)
수도사 춘리컬러로 염색해서 다니고 있음다. 많이는 안바라고 홈있고, 민첩 150, 활력 100정도에 극확100% 붙은 주먹무기 줍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