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관람으로 뒷심 발휘하는 영화 `겟 아웃(Get Out)`

케찹만땅|2017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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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람으로 뒷심 발휘하는 영화 `겟 아웃(Get Out)`

재관람으로 뒷심 발휘하는 영화 `겟 아웃(Get Out)`

케찹만땅|2017년 5월 29일

코미디 전문 감독이 맡은 첫 공포.. 라고 하기엔 뭔가 호러적인 느낌이라기보다는 미스터리 쓰릴러 요소가 많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진짜 설마와 혹시가 쌍으로 또아리를 틀고 있다가 슬며시 아가리를 점점 들이대는 흰둥이들의 무기는 바로 `최면`술. 차나 한 잔 하지?? 니 혼자 해라!! 예전에 보고 나서 욕이 절로 나왔던 영화가 두 편이 있었습니다. 볼일보다 말고 화장실 나온 느낌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찝찝함과 화가 났던 기억으로 하나는 떡밥은 물론이고,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가 모두 허구의 창출이었던 `블레어 위치` 1994년도작. 그런 허구성이야 상관없지만 시종일관 헤매는 답답함과 허무한 끝맺음은 원인과 결말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는 감독의 무책임을 그대로 보여주어 대책없는 거시기. 두 번째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