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보라고 한 형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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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HD지만 화면은 아니란다! 경남FC:부산 아이파크=1:0 [전반] 0:0 제법 재밌는데. 민철신 살 많이 찌신 느낌이다. 형범이는 애같이 뛰네. 대전시절에도 약간 그랬는데 뭐랄까 가끔 의욕과잉 같아. 그러니까 뭐라 설명해야 하나. 누가 경상도 제일의 수염인가 가리는 모습(이라기 보단 그냥 박종우와 충돌)이 꽤 보였다. 하지만 저게 1000만원이었을 줄이야. 천만원에 샀으면 사실 삽을 푸고 그냥 싸인만 해도 본전 뽑는 거 아닌가 싶네. 내동생이 형범이 잘 있나 보라 그래서 열심히 보는 중. 작년에 정인환-이윤표 콤비와 함께 몇 안 되는 제대로 되 센터백으로 보인 인물이 윤신영.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도 털리면 좀 그렇지 않나'를 기준으로 봤을 때 그랬다. 대전 상대로 거친 반칙 하는 애들도 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