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나쁘지는 않았다만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7년 6월 28일 |
감독;론 하워드출연;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이르판 칸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페르노>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인페르노;나쁘지는 않았지만..>댄 브라운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인페르노>이 영화를 10월 19일 개봉전 시사회롤 봤습니다..원작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익히 명성은 들었고 거기에 론 하워드 감독과톰 행크스씨 믿고 볼만한 감독과 배우의 만남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헀던 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을하게 해주었습니다.영화의 배경은 이탈리아를 주로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곳의 풍경은더
악마들은 2주간 이런저런 이야기를 보여주었네요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5월 29일 |
기쁘게 악마들 정벌에 나선 플레이어들의 감상은 한국과 미국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낳고 있는데 그 안에서 보면 다음 버전, 패치에 대한 기준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사실 <디아블로2>에서도 버전업이라는 형태라기보나 '패치'라는 형태로 말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차기 패치에서 어떤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질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제 첫 캐릭터였던 악마사냥꾼의 기술 중 하나가 밸런스 무너지는 형태로 패치된다는 것때문에 나름 화제이기는 했지만 제가 주로 쓰는 기술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더는 단순명쾌한 '덫 놓기'과 '도약' 기술을 중심으로 치고 빠지는 플레이입니다. 인페르노는 1막에 갔다가 훌쩍이면서 '헬'에서 아이템 모으고 있습니다. 다섯 캐릭터 전부 여성으로 만들어
국내 박스오피스 '닥터 스트레인지' 2주 연속 1위!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6년 11월 8일 |
북미에서도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닥터 스트레인지'가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8% 감소한 100만 2천명, 누적 관객은 396만 7천명으로... 월요일까지의 집계로는 4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아주 좋은 흥행세. 첫주에 1500개관-상영횟수 26661회로 독과점 수준이었습니다만 이게 2주차까지 계속 이어지거나 더 늘어나는 사태는 없었고 1213개로 줄어들긴 했군요. 상영횟수는 20603화로, TOP10의 절반이 좀 못되는 수준이고... 2위는 전주 그대로 '럭키'입니다. 주말 45만 1천명, 누적 638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 517억 6천만원. 3위도 전주 그대로 '혼숨'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1.4
인페르노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왕십리 CGV 7관)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6년 10월 20일 |
' 전작들 '천사와 악마' , '다빈치 코드'도 전부 봤는데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다빈치 코드'는 책으로도 읽었는데 이런 류의 장르는 책으로 읽는게 오히려 더 긴박감이 있다는.. 물론 책보단 못하겠지만 이번 인페르노는 책을 밤새도록 탐닉하는 그 느낌을 그나마 제대로 영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하네요 .. 수수께기, 퍼즐, , 중세 시대 스토리 등을 좋아하는 이에겐 필구인 작품. 덧. 왕십리 cgv 는 7관이 가장 느끼밍 좋네요 사운드도 제대로 들리고... 영상도 좋고 덧. 제가 본 영화중 (코미디 제외) 가장 실력이 없는 암살자가 등장 덧. 톰행크스는 여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