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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Horror Stories VS 더 레이븐 The Raven
이야기로 시작하면서 이어지는 것들... 이런 패턴은 소설이나 영화나 좀 흔한 것 같지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우리 생활의 일부인만큼 친숙한 패턴이기도 하다. 이 무서운 이야기는 살인마가 피를 봐야만 잠을 들 수 있는 특이한 감성때문에 인질인 여학생을 붙잡고 시작된다. 오싹할 정도의 무서운 이야기를 살기위해 여학생이 시작한다. 몇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포를 좋아하는 사람 중 피를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 이야기가 맘에 들 것이다. 하지만 공포에서도 피보다는 심리적인 서늘함을 원하는 사람은 그다지 매력적인 영화가 아니다. 이 이야기로 시작하는 영화는 내게 이보다 먼저 개봉한 영화를 생각나게 했는데, 그것은 이 영화는 잘 팔리지 않는 애드가 앨런 포의 소설들을 현실화 하는 살인마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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