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흔한 이계 홀슬아치의 너스레
By Lunatic Observation | 2013년 11월 13일 |
우연치 않게 막판 이계의 틈에서 1명(퇴마사)이 팅으로 나가서 부득이하게 3인 플레이를 하게되었습니다. 염제 각성기가 뙇 하면서 클리어타임이 팍 줄었더라구요. 저도모르게 "아 쩔받는 기분이네요 ㅎㅎ" 이러니까 갑자기 같이간 검호 & 염제(서로 지인인듯) 두분이 ㅎㅎ / ㄷㄷ 하면서 홀리님 버프 없으면 안돼요 홀리님이 계셔서 그런거죠 의도치 않게..... 저 순간 지자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쩔받는듯한 클리어 속도 = 홀리의 쩌는 버프덕 이라는 건을 간접적으로 표현) 아 함부로 키보드질을 하면 안되겠어요 --;
[DnF] 던파 캐릭터 상황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1월 22일 |
[170123] 던파 캐릭터 창 상황. 여프리 무녀 키우는 동안 1인길드 만들고 마일리지 적립하는 중에 심심해서 캐릭터 창 정리나 해볼까 하고 찍었다가 '...나 너무 많이 키운거아냐' 했는데 저 분 상황을 보고 나니 다행이다 전 아직 던창이 아니었습니다 (휴우) 이제는 여프리 키우고 아무 직업이나 하나 잡아서 90 만들고 100만 경험치 캡슐작업만 해야지. 너무 많이 했어.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