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11연속 뽑기를 질러 보았다
By 非常口 [비상구] | 2013년 4월 25일 |
![[확밀아] 11연속 뽑기를 질러 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13/04/25/d0004914_5177afb1269f6.png)
..!? 처음 해보는 11연챠 배수라고는 저번 광분시즌때의 뽑기 카드도 아닌 드랍카드였던 리온과 이번 광분카드인 우렁각시 뿐인데... 이것이 정녕 나에게 일어난 일인가 이왕 줄거 힐카드도 마땅한거 없는데 장화대신 홍련을 주지
이번 어우동 사태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By 존재감 없는 모씨. | 2013년 1월 18일 |
앞으로 취존중이라는 말 꺼내지 말죠. 다른 사람을 자기 취향 안 맞다고 까는 새끼들이 어디서 취존중을 읊고 지랄인지.
일밀아로 갈아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By Starlight의 아에파 | 2013년 1월 1일 |
![일밀아로 갈아탈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1/e0016798_50e1793a19aab.png)
우선 한밀아 광고 포스팅을 통해 무고한 12분의 희생자분들을 만들어 낸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네요 (__) 나름 수많은 망게임(...) 들을 전전해 왔다고 자부합니다만, 이번 확밀아는 그 중에서도 상급이에요. 왠만하면 즐겁게 하고 있는 게임 디스는 하고 싶지 않은데, 할 말은 좀 해야겠습니다. 거진 일주일 이상 하루가 멀다하고 서버점검을 하고 있지만, 증상이 개선되기는 커녕 점점 악화되고 있어요. 게다가 오늘은 실키, 켈피 등장 마지막 날임과 동시에 요정 조우율 보정이 있는 월요일이에요. 나름 그래도 한국서버 열리고 이틀? 사흘? 만에 시작해서 열심히 뒤쫓아가고 있는 저조차 사전등록 등 선발주자들과의 격차를 느끼고 있는데, 아직 금요일 보정을 한번도 받지 못한 신규 유저분들 중 실키, 켈피를 얻
[확밀아] 4월 셋째주 합요일 정산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3년 4월 20일 |
![[확밀아] 4월 셋째주 합요일 정산](https://img.zoomtrend.com/2013/04/20/b0029591_5171463647d42.jpg)
우선은 일밀아부터... 이번 시즌의 서브 강적인 의매형(여동생형) 메이셜이 예상보다 빨리 모여준 덕분에 이번 합요일에 맞춰서 키라 풀돌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수가 있는 여동생 카드는 요일 관계없이 무조건 각성시켜줘야죠. 합요일 덕분에 각성 및 풀돌이 순조롭게 완료되었습니다. 귀화형 니무에도 순조롭게 모여서 풀돌이 완료되었습니다. 비록 키라를 입수하지는 못 했지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강력한 카드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밀아 쪽은... 감사형 춘향과 공명형 시시라라도 역돌파로 풀돌에다 MAX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다만 일밀아의 메인 강적인 '류류'가 아직 1장 모자라고, 한밀아 쪽은 콩쥐가 여전히 1장도 안 나오는 상태에서 팥쥐와 우렁각시가 각각 3장까지 모였습니다. 사실 이번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