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조지의 선언을 본 필리팬의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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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폴 조지가 잔류불가 선언을 했네요. 사실 1라운드 탈락 이후 어느정도는 예상되었었죠.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필리가 폴 조지 영입을 시도하면서 많은 비판을 받았었는데요. 지금 필리팬으로써 이 상황을 보니 기분이 묘합니다. 당시 필리가 노엘+코빙턴+미래 1라운드 픽 2장(예상은 2018 레이커스 1라운드 픽, 2019 킹스 1라운드 픽 혹은 필리픽)으로 폴 조지 영입을 시도했었죠. 이때 페이서스가 폴 조지 언터쳐블을 선언하며 이 제안을 거절했었는데 결국 폴이 본인의 의지로 시장에 나왔네요. 이제 필리도 저 제안은 불가능해졌으니 페이서스 입장에선 상당히 골치아프겠습니다. 당시 필리 팬분들과 얘기하던 중 페이서스는 무조건 폴 조지의 마음을 다시 잡아야한다. 만약 폴의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