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무리쿠사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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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키 감독 답게,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적고 떡밥도 찔끔찔끔 내주고 있는 케무리쿠사. 제목의 의미가 연기풀이라고 하는데, 여러가지 색깔이 있고, 용도도 다른 모양. 아직은 나오는 애들이 인간인지조차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상태입니다. 전작인 케모노프렌즈에서도 비슷한 상태였는데, 그래도 나오는 프렌즈라는 존재가 동물의 의인화라는 것이 처음부터 밝혀지고, 보스라는 로봇에 의해서 어느정도 세계관이 정리가 되긴 했었죠. 케무리쿠사에서는 린이 주연이면서 그런 역할도 하는데, 여러모로 아슬아슬한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전작에서는 가방짱이라는 캐릭터가 그 존재나 역할에 대해 잘 알려주지 않으면서도 조금씩 회를 거듭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큰 역할을 하게되는데, 케무리쿠사에서도 와카바라는 캐릭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