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스샷정리2
By ゆめの又ゆめの中の寝言 | 2012년 5월 31일 |
얼음왕관지역 어둠의 대성당 퀘스트를 진행하며. 티리온 폴드링과 함께! 오오~ 영원의 눈 클리어! 저때 서로 먼저 룻해본다고 난리었음 ㅋㅋ 보통 3페때 사람들 많이 죽었었는데 부활자 들어오기 전에 룻했다고 비매너라고 비난도 했었고 ㅎㅎ 구름만 보고도 어딘지 감이 올 유저들도 있을 듯. 우중충해서 리분 맵중에 제일 싫어하는 줄드락. 퀘도 싫고 여러가지로 정말 별로인듯. 5인 던전 군드락은 좋았음!! 길드원들하고 우트첨탑가서 주사위 굴려 먹은 푸른 비룡~! 이때 기분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근데 원시비룡계열에 탄 느낌을 싫어해서 꺼내는 일은 거의 없지만...
[와우 군단] 일리단 시네마틱 3부 -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반항
By 칼시안의 Game Blog | 2016년 10월 30일 |
와우 군단에서 일리단의 이야기 3부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반항 입니다.
[WOW] 은초딩과 한컷
By 흉물의 마법사 | 2012년 11월 30일 |
은초딩은 은지원을 위해 블리자드에서 만들어준 NPC다. 영문판은 리틀 지원인데, 대사를 보아하니 딱 은지원이다. 노래를 들어보겠냐고 하거나 바깥에서 자는 게 좋다고 하는 것 등등.. 게이머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자신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만큼의 영광이 어디 있을까. 용개 동상도 세워지지 못했건만... 이것이 판다리아 홍보의 힘.
그것은 두 개?
By 워털루 | 2012년 12월 12일 |
이번에는 좀 가볍게. 재앙의 시작은 역시, 낙스라마스였다. 원래 낙스라마스는 초기에 약간 다른 방향으로 비판받았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재탕이다. 물론 오리 낙스가 시기적 문제와 극악한 난이도로 인하여 소수의 유저들만 접해본 컨텐츠라고는 하나, 이미 대중에게 선보였던 컨텐츠다. 그것을, 불타는 성전이 끝나고 리치 왕의 분노라는 새로운 대규모 업데이트를 하는 상황에서 첫 번째 레이드 던전으로 다시 내놓는다는 행위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었다. 내부적으로 리뉴얼이 있기는 했으나, 레이드 컨텐츠를 생산하는 데에 있어 새 것을 만드는 것과 헌 것을 재활용하는 것은 투입되는 자원의 질 자체가 다른 것이다. 동일 던전의 10인 / 25인 모드 분리. 골치 아팠던 것은, 이 때부터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