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칭 포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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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칭 포 슈가맨
장시간의 녹음과 발레로 피곤했던 토요일. 이란 영화를 보았다. 언뜻 동남 아시아 사람같은 생소한 외모의 남자가 포스터를 장식하고 있어서 '뭐야?' 하는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난 영화를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영화를 보고 난 후 말했다. "저 사람은 달라이 라마같은 사람인가 봐." 감동은 비단 나 한 사람만 느꼈던 것은 아니었다. 영화가 끝나고 사운드트랙과 함께 자막이 올라가면서 불이 켜질 때까지 극장 내의 그 누구도 일어나서 나가지 않았으니까. 별 5개가 만점이라면 이 영화에는 별 10개를 주고 싶다. 다큐멘터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적 재미는 말할 것도 없고 지친 몸과 마음의 힐링도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