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건달

R to Iz|2013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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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건달

박수건달

R to Iz|2013년 1월 29일

박수건달. 코메디이긴 한데.. 몇 번을 볼 만큼 잘 만들어졌다고는 볼 수 없었다. 이는 무당들이 사람들의 애환을 달래주는데 중점이 맞춰져 있고, 다소 느낀게 있다면 건달들도 인간적인 면모를 잘 갖춘? 건달이 있을 수 있다는 설정이 재밌었다. 무당은 상대방을 처음 볼 때 그 사람의 과거가 필름처럼 확 펼쳐져 보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무당들이라도 애환은 있지 않을까 싶다. 다른 한편으론 이 영화가 연초에 점을 많이 보러 다니는 사람들처럼 시기를 적절하게 맞춘 듯한 느낌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