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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전주] 여행은 현지인과, 포스 넘치는 맛집에서](https://img.zoomtrend.com/2013/05/18/e0273716_51971c4841d3c.jpg)
[전주] 여행은 현지인과, 포스 넘치는 맛집에서
라오스 이후로 가장 좋았던 전주다. 둘다 어떤 느낌이냐면, 한달 정도 거기서 살고 싶다. 서울에 오고 나서도 계속 그립고. 밤거리를 걷다가 "여기 좀 이국적이다." 하니까 친구가 "...여기가 가장 한국적인 곳이야." 했지만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라는 말이 아이러니할 만큼 이국적인 느낌. 나에게는 라오스를 떠올리게 했다. 이번에는 순서대로가 아니라 인상적이었던 것부터 쓰려고 한다. 역시 여행은 현지인이랑 다니는 게 최고. 전주 교대를 다니는 친구를 찾아 간 거였는데 JIFF 해단식이 있어 친구가 좀 늦게 합류했다. 친구가 합류하고 난 뒤부터 여행이 진짜 맛있었다. 이번 여행의 모토는 '맛있음'. 그리고 또 하나는 전주의 느낌. 전주는 진짜 좋은 동네다. 살아보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여행하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