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일기] 먹고, 먹고, 또먹고. 발리 먹부림
By 곰나들이 | 2012년 8월 22일 |
발리에서 먹은 거 정리하는데 흔들린 사진, 중복사진 이런 거 다 빼고 순수하게 음식사진만 50장이더라구요-_-;; 이게 얼마나 많은 거냐면 제가 호주에 2달 가까이 있으면서 찍은 음식사진도 50장이 안 될걸요? 그만큼 식도락 잘 즐기고 온 발리여행이었어요. 물가도 싸기 때문에 음식 먹어도 부담이 덜 했고 몇몇 음식은 발리킴이 쐈습니다. 감사해요 발리킴! 발리킴 만세! 몇몇 음식은 먹었음에도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뺐는데도 이 정도. (ex: 고기부페, 엄청 맛있던 이름 까먹은 디저트 등등) 아무튼 13일간 발리 먹부림 이야기. 사진 많아서 스압 있습니다. 2012/06 @발리 덴파사르. 박소(위) 랑 오렌지주스(아래) 발리에 도착한 날 짐 풀자마자 거리로 나와서 처음 먹었던 음식 이예요.
지금은 부상 사상 터미널
By 포근하게 | 2012년 7월 9일 |
광주, 순천, 여수, 부산입니다. 광주 - 지인들을 만나 주로 음주가무를 조금 즐기며 동기의 집에서 휴식을 취했죠 ㅋ 순천 -순천만과 송광사를 둘러봄. -광주 순천 가는길에 버스에서 만난 한국인,외국인 분들을 순천만에서 또 만남. -송광사는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스님의 발자취가 있는 사찰입니다.(불일암) -버스에서 말을 걸어 수다를 떤 아주머니께서는 송광사는 불교계의 서울대라고.... -순천에서는 엄청나게 걸어다님. 여수 -순천 주암에 사는 화영이 차를 얻어타고 순천에서 광양 드라이브를 하고 이순신대교를 타고 도착 -여수 엑스포 야간 티켓을 구매하여 아쿠아리움을 구경(벨루가 귀요미) -빅오쇼는 비가 올거 같아 패스. 전 사람이 많아서 불편했음. -수산시장에서 농어를 사고 서비
인간 포카리 김혜윤 발리 화보 속 시슬리 데님 롱원피스 벌써 품절대란?
By 빅사이즈 웨딩드레스 | 2024년 6월 20일 |
#45 살찌게 도와준 새 하우스메이트 Tung 오늘은 월남쌈입니다.
By 루나의 아름다운 날들 Enjoy the moments | 2012년 7월 3일 |
2010.07.28 Sunny 언니 친구가 방학동안 방문하셔서 1층 방을 잠시 쓰기로 했다. 이렇게 해서 만난 옆 방 Tung처음에 우린 아주 죽이 잘 맞았다. 텅의 약간 똘끼있는 발언들과 생각들 그리고 그의 직업은 료리사 !!!!!!!!!!!!!!!!!!!!!!!!!!!!!!!!!! 유레카 !같이 밥해먹고 저녁식사를 코스로 한 3시간 씩은 했던 것 같다. 그것도 얼마나 웃으면서 떠들면서 그러다가 너무너무 많이 먹고 있는 우릴 보면서 어찌나 웃음이 나왔던지.. 텅이 월남쌈을 하겠단다 !!! >_< 베트남 사람이 해주는 진짜 월남쌈은 어떤 맛일끄아? 속재료 완성 ! 야채를 들들 볶은 듯 뭐가 모자란데.... 그래 뭐가 빠졌나 했어 고기야 바로 고기 !!!!!! 새우 원트원트 !!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