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_겨울여행_그들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작은 다락방|2016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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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_겨울여행_그들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전주_겨울여행_그들은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작은 다락방|2016년 1월 8일

전주의 지역색 때문인지,아직도 세월호의 노란 리본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가게나 자동차 유리에.... 작년에 안산 단원구에 업무상의 일로 4회 이상 방문했는데,거의 그 때의 단원구 추모 분위기가 그대로 전주에 남아 있어요.이색적이었습니다. 풍남문 앞 광장에 상시 설치되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천막 집회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청년몰의 한 가게 앞에 붙어 있는 노란 리본 청년몰의 뒷계단으로 내려가면 있는 술집. 가게 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국정교과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종이에 써서 나란히 붙여놓았습니다.이건 세월호 관련 내용은 아니지만 굳이 노란색 종이를 썼다는 것이... 솔직히 서울에서 저 정도의 의사표명을 가게에 써붙였다가는 저 생각에 반대하는 손님들의 잔소리, 험담, 더 나아가서는 테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