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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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을 봤습니다.
1. 우연히 기회가 되어 보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의 모 학술 동아리에서 유족분들 간담회까지준비한 자리였으나, 그 다음날인 어제 사랑니를 뽑을 예정이었던 데다 간담회까지 들으면 집에돌아갈 시간이 엄청 늦어질 것 같아 '다이빙벨'만 보고 왔습니다. 0. 사실 전 다이빙벨에 대해 그리 곱지 않은 시선을 갖고 있었습니다. 선전하기론 20시간 연속작업이 가능하다 했으나, 애초에 참사 현장인 그 바다는 정신나간 유속을 보여주는 곳이거든요.근데 그 깡통같이 생긴 게 20시간동안 연속 작업?? '글쎄요'란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2. 여튼 영상은 1시간 20분이며 주로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가 겪은 그곳에서의 이야기와 이종인알파잠수 대표와의 인터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불만을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