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블루레이 감상 - BanG Dream! 2nd Season vol.1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9년 5월 29일 |
2019년 5월 15일에 발매된 Poppin'party 명의의 싱글 CD인 [ Dreamers Go!/Returns ] 한정판, 에 동봉된 특전 Blu-ray Disc (이하 BD)에 수록된 TVA BanG Dream! 2nd Season vol.1 BD에 대한 리뷰를 간단히 적어 봅니다. BanG Dream! 2nd Season은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1쿨(13화) 분량으로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으로, 2D 가상 캐릭터들이 밴드를 결성하여 일상과 연주로 보내는 나날을 조명한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애니메이션 1기도 방영했는데, 1기가 전형적인 일본식 2D 손그림 애니메이션이었다면 여기서 소개하는 2기는 캐릭터를 비롯 주력 오브젝트를 3D CG로 만든 애니메이션이란 게 메이킹상 차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
By 영화, 생각 | 2023년 6월 4일 |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4b493417-e7e6-5ea8-87ba-c045c291b700.jpg)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46962bae-426e-5838-83a3-caffc373fd52.jpg)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54cba428-65ee-5147-a666-50ef850d9578.jpg)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bc2bb336-fe6a-5697-9e5e-8cd43d061d59.jpg)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266e3473-7a13-53d3-a963-ce63e25baa29.jpg)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0edfd9bb-b5d8-5f9d-a4a0-9e7d41a61b21.jpg)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7daa3183-2c9d-57f4-a225-e7656873db8c.jpg)
![<범죄도시 3> - 남용하며 의존하는 두 주먹](https://img.zoomtrend.com/2023/11/20/9e2d04ab-1d0d-51c6-b9e2-9b984c6dd127.jpg)
[신작게임] 데이트 어 라이브:정령재림 - 붕괴3 느낌의 2D미소녀 액션알피지!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4월 24일 |
신작 모바일게임, 데이트 어 라이브 : 정령재림 리뷰입니다. 데이트 어 라이브 원작은 안 봤지만, 쿠앱 평이 꽤 좋아서 한번 깔아봤습니다. 튜토리얼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어떤 게임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제일 먼저 반겨주는 건....중국어!!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중국어에 거부반응이 있는 사람은 여기서 스톱하시길. 그나마 캐릭터 음성은 일본어만 나옵니다. 역시 덕겜의 만국공통어는 일본어야.... 다운로드 하는 동안 미소녀 CG나 감상하십니다. 누군지 몰라도 일러는 참 이쁘네요~ 특히 요시노 초카와이 ^ㅁ^ 강렬한 전투씬으로 시작! SD 모델링과 애니메이션은 최고급입니
빌리 진 킹 : 세기의 대결 - 시류와 이야기의 강렬함을 모두 잡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16일 |
![빌리 진 킹 : 세기의 대결 - 시류와 이야기의 강렬함을 모두 잡다](https://img.zoomtrend.com/2017/11/16/d0014374_59efab879e4c1.jpg)
이 영화도 결국 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약간 미묘하기는 한데, 아무래도 쉬려고 한 주간에 자꾸 영화가 생겨서 말이죠. 이 글을 쓰는 다음주에도 원래는 영화 없이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영화가 추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던 관계로 솔직히 그렇게 놀랍게 다가오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이제는 좀 지친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영화를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감독이 두 명입니다. 그래도 한 명은 국내에서 꽤나 유명한 영화를 하나 만든 사람이기도 합니다. 바로 미스 리틀 선샤인을 만들었던 조나단 테이턴이죠. 다만 저는 아직까지도 이 영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솔직히 이쪽 계통 영화는 그다지 제가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