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AKB48 선발 총선거.
By 戰後派文學 | 2012년 6월 7일 |
![제 4회 AKB48 선발 총선거.](https://img.zoomtrend.com/2012/06/07/f0022114_4fd02f942acfd.jpg)
작년에는 뭣도 모르고 봤다. 그때는 그냥 캡틴이 울었으니까 같이 운거였다.. 7위 인게 조금 분하기도 했고.. 그땐 거기 까지였다. 그냥 캡틴만 보고 흘린 눈물이 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1년간 캡틴을 지켜봐 왔고. 캡틴에게 투표도 했다. 그리고 결과는 6위. 생중계로 볼때는 아무 생각 안들었다.. 눈물도 안나왔고 그냥 멍했다. 조금 속상한 느낌 솔직히 4위까지도 기대 해봤다.. 마에다표를 받아서가 아니라 매년 순위가 떨어져 왔던 캡틴을 보고 일본의 덕후들이 이번에야 말로 진짜 칼을 갈았을꺼라 생각 했다. 근데 여기까지였다. 기분이 되게 싱숭생숭 했다. 캡틴 소감까지만보고 바로 중계 껐다. 원래 대로라면
AKB48에게 '20세 정년설'이... 성년식이 끝나면 곧바로 '벗는 노선'!?
By 4ever-ing | 2013년 1월 28일 |
![AKB48에게 '20세 정년설'이... 성년식이 끝나면 곧바로 '벗는 노선'!?](https://img.zoomtrend.com/2013/01/28/c0100805_5100d63366c1b.jpg)
수도권에 폭설이 닥친 1월 14일 칸다이묘 신사에서는 국민적 아이돌 AKB48과 그 파생 그룹인 NMB48, SKE48, HKT48로부터, 올해 성인을 맞이한 맴버들이 총 집결했다. 올해는 미네기시 미나미, HKT의 사시하라 리노, AKB와 NMB를 겸임하는 요코야마 유이, NMB의 주요 멤버 야마다 나나들이 성인이 됐다. 요염한 기모노를 입고 화려한 분위기의 그녀들이었지만, '20세'는 아이돌로서 매우 중요한 분기점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난해 성인식릉 치룬 15명의 멤버들 중 4명이 졸업, 또한 3명이 해외 48 그룹으로 이적하고, 또한 남아있는 멤버도 솔로로서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등 새로운 단계에 내딛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성인 맴버는 다음과 같다. 스즈키 마리야(중국 SNH48로 이적)
도쿄돔 공연의 뒤에서 ... 은밀하게 주목받는 코지마 하루나와 이토 히데아키의 관계
By 4ever-ing | 2012년 9월 9일 |
![도쿄돔 공연의 뒤에서 ... 은밀하게 주목받는 코지마 하루나와 이토 히데아키의 관계](https://img.zoomtrend.com/2012/09/09/c0100805_50488c7186b4f.jpg)
AKB48가 발족 당초부터 목표로 내걸어 온 도쿄 돔에서의 공연이 드디어 개최된다. 27일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도 앞두고 있어 멤버, 팬 모두 불안과 긴장이 섞여하면서도 분위기는 최고조. 6월에는 사시하라 리노의 '불순 이성 교제'가 발각되어 발칵 뒤집어진지 엊그제 같은데 HKT48 1기생 5명이 동시에 탈퇴를 발표해 물의를 빚고 있지만, 그런 일은 더 이상 관계 없다고 하는 팬의 열광은 높아지고 있다. 연예계에도 AKB 팬은 대부분, 저널리스트로 '아침까지 생방송'(朝まで生テレビ/TV아사히 계)로 친숙한 타하라 소이치로도 돔 공연에 달려 든다고 한다. 또한 "제대로 'AKB에 빠져있는' 만화가 고바야시 요시노리는 결막염에 걸려 버려, 다른 관객에게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유감입니다만,
어쨌든 가버렸습니다. 마에다 아츠코
By 종합 오타쿠 선물세트 | 2012년 8월 28일 |
![어쨌든 가버렸습니다. 마에다 아츠코](https://img.zoomtrend.com/2012/08/28/a0062131_503b60fdab0ef.jpg)
어쨌든 가버렸습니다. 올해 초부터 매 공연과 티비에 나올때마다 울고. 졸업한다고 멤버들끼리 눈물내던 때가 지나고. 오늘로서 진짜 졸업했습니다. 최근 몇달간 계속 졸업한다는 이야기만 수없이 듣고, 방송으로도 계속 봐와서 익숙해졌는지 모릅니다만, 이번엔 진짜 가버린 느낌입니다. 그녀없는 AKB는 아직도 솔직히 상상이 안되지만. 어쨌든 진짜로 졸업을 해버린 것이겠죠. 이로서 AKB는 진짜로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며, 그녀또한 인생의 막을 열며, 마주한적 없는 새로운 배우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새로운 제 2의 '마에다 아츠코'의 인생이 시작될 것입니다. 아직 배우로서의 그녀의 삶은 예단하기 힘드며, 졸업 이후에 잘 풀릴지도 아직 미지수 입니다. 일견에선 모무스를 졸업한 누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