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륜으로도 서킷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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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바이크로만 서킷 다니다가, 드디어 자동차로도 서킷 다녀왔습니다. 처음이고 하니 쇼트 코스인 츠쿠바 1000에서 열린 주행회에 참가. 감상은......순정 타이어로는 안 되는구나!;;;;;; 원래 86은 판매가를 조금이라도 낮추기 위해 프리우스 타이어를 그대로 갖다쓴 걸로 유명(?)한데, 일반도로 달릴 때는 별 문제 없었지만 서킷 주행은 무리네요. 뭐 좀 하려고 하면 비명을 지르는 타이어. 액셀 좀 밟으면 끼이익 브레이크 좀 밟으면 끼이익. 정말 언제든지 미끄러질 준비가 되어있는게 몸으로 느껴집디다;;; 바이크로는 언제나 무지 비싼 하이그립 타이어만 신고 다녔기에 오히려 타이어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이렇게 일반 타이어를 한 번 써 보고 나니 확 와닿네요. 좋은 공부가 되기도 했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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