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운류형 항공모함 3번함 카츠라기(葛城)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4월 30일 |
이번 이벤트 한정 해역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입수가 가능한 정규공모 카츠라기(葛城)입니다 일러스트를 담당한 쿠로쿠로씨는 줄곧 식신형 항공모함을 고수해왔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공모와 같은 활을 장비한 공모를 그리셨더군요 나중에 개장해서 일러스트가 바뀌면 식신형+궁도형의 하이브리드라는 사실이 드러나긴 하지만...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번 카츠라기의 특정 부분에 대한 스테이터스가 다른 자매함에 비해 열세라는 점을 느끼고 있는데... 흉갑으로 가리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다른 자매함들이랑 차이가 심하죠 이렇게 비교하면 더욱더 눈물나는 상황이... 근데 이건 캐릭터 문제가 아닌 엄연한 사실에 기반한 고증이라는 것이- 본래 운류형 항공모함에는 중순양
한국인이 바라본 미디어별 서양권 대중문화에 따른 인식의 차이
By Ohdolppyeo and meat | 2013년 5월 15일 |
서양권 문화는 거부감이 없는듯 하면서도 정작 어떠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건 영화밖에 없더군요. 어찌보면 영화가 가장 수입이 잘 되고 그만큼 마케팅도 풍부하게 퍼붓다보니 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하나하나 나열해보죠. 1.미드 내용보다 그저 영어공부에 도움된다는 것이 인기를 얻게된 것과 김윤진,꽈찌쭈 나와서 알려졌다던가(꽈찌쭈가 인터넷에 유머소재로 알려진것 이외에는 그저 한국인이 등장한다는것 정도만 알고있으니) 유독 한국에서만 독보적으로 성공한 작품. 단순한 성공 수준이 아니라 아직까지 이만큼 인기있었던 미드는 전무후무하다.(무슨 이유로 알려지게 된지 잘 모르겠음) 그 외에는 별로 알려진게 없죠. 섹스 앤 더 시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도 이외에는 도저히 제 머릿속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DnF] 베가본드 12일째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0월 8일 |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하지만 61 까지는 어떻게든 정신줄 잡고 버텨보렵니다. (..) 61만 찍고, 크리처 받아놓은 다음에 바로 잠수타야지. 진짜 이 천계 - 겐트 구간 디자이너는 아무 생각없이 게임 수명 = 접속 시간 이라고 판단한건가.. 그러니까 게임 = 마약 취급받지 ㅡㅡ.. 덤으로 이런 업적 필요없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