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신상 예약판매 소식이에요!
By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초코언니♥ | 2020년 3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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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한정판 구입
By ProfJang의 글과 이야기가 있는 곳 | 2015년 11월 2일 |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한정판 구입](https://img.zoomtrend.com/2015/11/02/c0011402_5636fbebf1879.jpg)
오늘 오픈한 화이트데이 한정판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귀신이 그려진 우산 센스는 그렇다고 치고, 황병기님의 미궁 리메이크 음반, 그리고 당시한계로 인해 만들어지 못한 다른 귀신들이 있다는 점에 사게 되었죠. 과금 DLC는 팔지 않겠다 라는 정책도 좋았긴 한데... 사고나니 이게임의 발암(?) 요소인 수위 아저씨를 어떻게 피해야할지 참 난감 하네요.사일런트 힐과 바이오하자드는 총이라도 있지만 똥침으로만 수위를 공격할수 밖에 없다는점이 ㄷㄷ수위를 고려해 수면제라던가 아니면 기절용(?) 소품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국스포츠계의 답답한 점 중 하나 (항상 쫓아가는 세계화)
By 까마구둥지 | 2022년 2월 10일 |
하계의 스케이트보딩이나 동계의 스노우보드같은 신규종목도 일본, 중국은 벌써 예전부터 꾸준히 선수들 내보내는데 우리는 항상 뒤늦게 참가해서 이미 강호들이 다 자리잡은 종목이 된 후 도전자로 힘들게 시작하는 것이 좀 답답하네요. 뒤늦게 뛰어들지 말고, 대한체육회에서 미리미리 동향을 파악하고 이런 종목들에 초기에 좀 투자하면 햡니다. 사실 여자축구도 일본, 중국은 90년대부터 시작해서 그때 유럽과 남미등에서 아직 초창기일때 세계적 강호로 자리잡았었죠. 그때 기억나는게 우리는 아직도 '여자가 축구?'같은 게 대중적 이미지였죠. 우리가 중계도 없고 이러고 있을 때 이미 동아시아 이웃들은 다 세계무대 나가고 있었죠. 이런 식으로 우리는 이웃국들 이미 다 세계적인 강호로 자리잡은 후 힘들게 따라잡는 태도를 유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