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1군과 팜내 포수군
By 천국보고 프리큐어 갑시다 | 2012년 7월 5일 |
진갑용 이정식, 이지영 채상병 현재윤 김동명 정우양 김현중 유원선 제가 생각하고 있는 팀내 포지션별 파워랭킹[...]에 따라 묶어놓은 분류인데 위의 4명은 올해 1군 경기는 경험한 포수들입니다. 이지영이 아직 기본적인 블로킹이나 송구부분에서 좀 버벅거리긴 해도 타격이란 부분에선 위에 언급이 된 선수들 중에선 진갑용을 제외하곤 가장 낫다고 단언할만한 상황이 되가고 있는게 좀 재밌긴 하군요. 현재윤의 경우엔 몇주전에 겨우 2군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사유는 뭐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재활하다가 이제 나온거죠. 여태까지 현재윤이 팀내 포수들 중에서 가장 세일즈 포인트가 되는게 바로 발로 대표되는 운동능력이란것인데 아시겠지만 고관절 이 부분 한번 다치면 운동능력 감소하는건 불보듯 뻔하죠 나이역시 동안인 얼굴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