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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언더독(2007)
실수쟁이 경찰견 한 마리가 상자 안에 들어있는 햄을 폭탄으로 잘못 알고 소동을 일으키는 바람에 캐피톨 시티의 시장 특별연설이 엉망진창이 된다. 큰 망신을 당한 경찰견은 자기 처지에 절망하여 거리를 방황하다가 누군가에게 유괴되어 어느 회사의 연구실로 끌려간다. 그곳의 책임자인 저명한 유전공학자 사이먼 바시니스터 박사는 경찰견을 훈련시키는 것보다는 다른 동물의 유전자를 주입하여 원하는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게 빠르다는 신념 하에 연구를 계속하고 있었다. 하지만 당황한 경찰견이 날뛰는 바람에 연구실은 불꽃에 휩싸이고 박사도 큰 상처를 입는다. 날쌔게 도망친 경찰견은 연구실에서 뒤집어쓴 혈청 때문에 자기에게 기묘한 초능력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는다. 엄청난 완력과 비행능력, 자동차에 부딪혀도 멀쩡한 강철피부, 게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