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코드제로 A9 올인원타워 여름철 사용 관리팁 공유해요!
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2년 6월 23일 |
삼성 LG, 스마트폰을 노트북으로 쓰는 제품 만든다? 클라우드 톱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0년 2월 16일 |
전자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링크).. 스마트폰을 노트북으로 쓰게해주는 제품을, 두 회사가 모두 개발중이란 겁니다. 이런 제품을 이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톱'이라 부르더군요. 셋톱박스 할 때 그 톱(top)-입니다. 아시다시피 모토로라 아트릭스 랩독을 비롯해 넥스독, 슈퍼북에 이르기까지, 이런 종류의 장치는 여러 번 소개됐습니다. 현실은? 다 망했죠. 아트릭스 랩탑독은 하드웨어 성능이 안따라줘서. 넥스독과 슈퍼북은 SW 기술이 모자라서 망했습니다. 지나치게 또는 실력이 없으면서 좀 빠르게 제품 생산에 도전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 삼성과 LG라면, 이야기가 좀 다르죠. 삼성은 갤럭시8 이후(2017~) 삼성 Dex 모드를 지원하며, 스마트 기기
경주 유네스코 세계유산 홍보관 특별함에 빠져들었던 여행 with LG 사이니지
By 둔켈의 여행 그리고 이야기 | 2021년 11월 29일 |
포..포베온 붐은 옵니다!!!(어이!) NHK의 유기적층센서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20년 6월 29일 |
NHK、有機膜を積層した「3層カラー撮像素子」。高精細な小型単板カメラ実現へ (와치 임프레스) 일본 NHK가 CMOS 센서에 유기막을 적층한 3층 구조의 센서를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녹색과 청색은 유기 센서를 위로 쌓고, 맨 아래의 붉은 센서는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일반적으로 적층식 센서는 투명도의 문제가 있어서 한계가 있는데, 투명도에서 장점이 많은 유기센서를 위에 배치하는 형태로 투과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죠. 8K시대로 가면서 현재 최대의 문제는 바로 촬영센서의 광량의 문제입니다. 그냥 3300만 화소급 단판식은 화질 특성이 나쁘고, 1억 4천만 화소는 수광면적이 너무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다판식 센서를 만들려면 카메라라 너무 커지고 가격이 심하게 올라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