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터지겠네] 사직의 여신 김연정, "전지현 민효린" 도플갱어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5월 5일 |
![[신전터지겠네] 사직의 여신 김연정, "전지현 민효린" 도플갱어](https://img.zoomtrend.com/2012/05/05/d0120899_4fa4bee422876.jpg)
[신전터지겠네] 사직의 여신 김연정, "전지현 민효린" 도플갱어 예쁜 건 이해가겠는데,어딜봐서 전지현이고 민효린인건지..그냥 언론에서 자주쓰는 여신, 미모의 치어리더 이런거 쓰면 안 됨?? 목이랑 얼굴색깔차이 너무심한데;ㅋㅋㅋ 어디가 전지현이고 어디가 민효린인지 좌표좀 찍어달랑께... 이분 이쁜 거 아니까 좀 그만 띄워줘라 연예인도 아닌대 뭘 이렇게 맬맬 기사가 쏟아져나와 여신이든 전지현이든 그냥 내비둬라 이런식의 기사가 안티만든다고 이뻐 이쁜건 인정하는데 이렇게 자꾸 언플할정도로 이쁜가? 연예인 데뷔할건가? 스폰서가 있는건가?뭐 악플달기 싫어도 뭔가 꺼림직해 얘..기사 자꾸 나오는 이유가 뭐임? ------------------ ============= -------
<베를린> 하정우의 1인 액션 활극
By 새날이 올거야 | 2013년 1월 30일 |
![<베를린> 하정우의 1인 액션 활극](https://img.zoomtrend.com/2013/01/30/b0075091_5107d8d8ed919.jpg)
보는 내내 영화 '아저씨'가 떠오르는 거다. 사실 전혀 관련이 없을 듯한 내용과 장르인데도 말이다. 출연한 배우들의 면면을 봐도 그렇고, 해외 올 로케이션이란 스케일 측면을 놓고 보더라도 분명 기대할 만 한 요소가 많았던 영화임엔 틀림 없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 본 결과 그만큼 아쉬움 또한 크게 와 닿는다. 솔직히 뭐라 표현하기 참 거시기하다. 스토리가 탄탄하여 자연스레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의 강한 흡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것도 아닌, 결론적으로 이도 저도 아닌 어설픈 장르의 영화가 되어버린 느낌이라 아쉬움이 더 크다. 빈약하기만 한 스토리에 무언가 거창한 것을 억지로 만들어 자꾸 우겨 넣으려 한 느낌을 받다 보니, 화면 구성은 복잡해지고
암살 Assassination , 2015
By Dorothea KAM - Friede sei mit dir | 2015년 8월 3일 |
![암살 Assassination , 2015](https://img.zoomtrend.com/2015/08/03/b0010453_55bef2c80f1ad.jpg)
암살 Assassination , 2015 한국 | 액션, 드라마 | 2015.07.22 | 15세이상관람가 | 139분 감독 최동훈 출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16년전의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실행합니다. 보고싶었던 암살. 우리 독립투사들을 기억하며. 실화와 픽션이 물론 함께 있는 영화이지만, 나라를 빼앗기고 조국을 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투사들을 한번 더 생각하고 기리게 되는 영화. 호화로운 배우들과 역시 엄지척 연기들도 정말 대단하다! 친일파들의 만행은 뭐 말해 무엇하리...ㅡㅡ 보는 내내 영화관 에어컨이 온몸을 직방으로 뚫는 것 같이 추워서 처음 영화 시작전에 직원에게 이야기 했는
암살 - 배우들 기존 이미지 재탕에 의존, 새로움 없다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7월 25일 |
![암살 - 배우들 기존 이미지 재탕에 의존, 새로움 없다](https://img.zoomtrend.com/2015/07/25/b0008277_55b2b4d2c17c4.jpg)
※ 본 포스팅은 ‘암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친일파 강인국(이경영 분)의 딸 옥윤(전지현 분)은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만주에서 독립군 병사가 됩니다. 김구(김홍파 분)의 심복 석진(이정재 분)에 기용된 옥윤은 강인국 암살 임무를 맡게 됩니다. 실제 정체는 일본군의 밀정인 석진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 분)을 고용해 옥윤과 동료들을 제거하려 합니다. 외형적으로만 복잡한 갈등 최동훈 감독의 ‘암살’은 1933년 일제 강점기 서울을 배경으로 친일파와 일본군 장성 암살에 나선 독립운동가와 그들을 저지하려는 일당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암살에 나선 미군 특수 부대와 그들을 저지하려는 나치의 대결을 묘사했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