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Parade / THE 虎牙道 18.06.27~18.07.09
By 사이마스 덕질 중 | 2018년 7월 6일 |
1일차 「듣고 싶어도 듣고 싶지 않아」 엔죠지 미치루 : 그러고 보니 타케루, 저번에 고양이 카페에서 지로와 만났었지? 타이가 타케루 : 어, 우연히 마주쳐서 놀랐어. 야마시타 씨한테 들은 거야? 키자키 렌 : (고양이 카페...꼬맹이 녀석 그런 데에 몰래 갔던 건가) 엔죠지 미치루 : 왜 그래 렌... 그래, 혹시 너도 고양이 카페에 가고 싶은 거 아냐? 키자키 렌 : 하!? 그럴 리가 없잖아! 일부러 돈 내면서 고양이 만난다니 의밀 모르겠다고! 엔죠지 미치루 : 아, 그러고 보니 렌은 고양이 집회소를 찾았다고 했었지. 타이가 타케루 : (고양이 집회소...! 저녀석 어느 틈에 그런 델...) 엔죠지 미치루 : 타케루, 지금 얘기가 궁금하지? 서로 정보 교환 하면 어때. 키자키
Happy Resort Wedding
By 사이마스 덕질 중 | 2017년 8월 16일 |
1.키타무라 소라 : 후우~ ...비행기와 차 그 둘에 타고서는 흔들거리네. 멀리까지 왔네-.쿠즈노하 아메히코 : 드디어 성이 가까이 보이는군. 여기서부터 앞으로 1시간 정도 걸리나.키타무라 소라 : 이번엔 성에서 웨딩 촬영인가-. 헤에, 분위기 한껏 나는데-.코론 크리스 : 저 성에서 시작하는 건가요. 제 새로운 아이돌로서의 모험이...!키타무라 소라 : 후후. 여기까지 왔으니까, 좋은 성과를 내고 싶네-.하지만 나한텐 여기까지 온 여정도 유쾌한 모험이었을지도-.쿠즈노하 아메히코 : 확실히 긴 여행에서는 서로간에 여러 면을 볼 수 있지. 7인7색이라는 거 말야.코론 크리스 : 비행기에서는 창가 자리를 양보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쉽지만 바다 위는 그닥 지나가지 않았지만...이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피곤이
Bubble Washer Live
By 사이마스 덕질 중 | 2018년 7월 5일 |
1. 하자마 미치오 : 이번 일은 세제 캠페인 라이브. 구입자 한정 응모 가능한 라이브라는 것 같군. 마이타 루이 : Wow! 이거 우리집에 있는 거랑 같은 거네. 나도 응모해 봐야겠어☆ 야마시타 지로 : 에이, 본인이 나오니 그럴 필요는 없잖아. 마이타 루이 : Oops, 그렇ne! 음...이 세제는 찌든 때도 깨끗하게 빠집니다. 그리고 폭신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됩니다...라고 써져 있어☆ 하자마 미치오 : 그렇게도 좋은 상품이면 우리들도 시험해 봐야겠군. 야마시타 지로 : 우리...라는 건 설마 저도 포함해섭니까? 저 최근 코인 세탁소만 쓰고 있는데요. 건조기가 있으니깐 말릴 수고도 덜고요...하하. 마이타 루이 : 왜 그래 프로듀서쨩...덧붙이는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