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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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펙터
전편인 '스카이폴'은 다소 미묘했지만 어쨌든 괜찮은 작품이었던지라 처음에 정보가 나왔을 때에는 적잖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개봉을 전후하여 나온 평론가 반응 및 관객들 반응이 미묘하게 나와서 기대치를 낮추고 보았는데요... 그렇게 호불호가 갈리는-정확히는 불호에 가까운-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여러모로 전편들과 연계되는 요소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007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인 건배럴 영상이 다시 예전 느낌으로 나온 것을 비롯, (덧붙여 마티니 주문하는 대사도...) 스토리 면에서는 '퀀텀 오브 솔러스' 및 '스카이폴'과의 강한 연계성이 드러났습니다... 제가 이 작품에 대해서 썩 좋지 않은 인상을 받은 건 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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