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소고지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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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소고지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핵소고지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참 오랜만에 전쟁영화를 보게된것같다. 이 영화는 다른 2차세계대전의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는 느낌을 받았다. 일반적으로는 대부분 전투원들의 시각에서 전쟁의 모습을 비추었었으나.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되는 병사는 자원입대는 하지만, 전투에 대해서는 거부하는 특이한 사람의 이야기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이지만, 자원입대를 하고자 했고, 다만 무기를 들고 전투에 임하는 것은 거부하는 병사 실제로 내 옆 또는 내 부대에 이런 특이한 병사가 있다면, 나는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또한 실제로 내가 어떠한 신념을 믿어오고 지켜왔지만, 극한으로 내몰리게되는 전쟁터라면 과연 그 신념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목숨이나 자신의 동료의 목숨을 담보로 해야한다면? 쉽지 않은 결정일것이다. 하지만, 이 주인공은 자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