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아는 여자 (La ragazza che sapeva troppo, The Girl Who Knew Too Much,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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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아는 여자 (La ragazza che sapeva troppo, The Girl Who Knew Too Much, 1963)
이탈리아 공포 영화의 거장, 마리오 바바가 연출한 1963년작 “너무 많이 아는 여자 (La ragazza che sapeva troppo, The Girl Who Knew Too Much)”는 이후 한동안 유행한 이탈리아산 연쇄살인마 영화의 한 부류를 일컫는 “지알로 영화”의 시초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내용인 즉슨, 비행기를 타고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한 미국인 주인공이 뭔가 신비로운 장면을 목격하고, 거기에 얽힌 괴상한 살인 사건이 주변에 자꾸 벌어지면서 무서운 분위기로 가는데, 그러다가 막판에 정신 나간 진상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틀이야 말로, 이후에 10여년 이상 유행이 되어 쏟아져 나온 지알로 영화의 틀 그대로 입니다. (포스터) 그렇습니다만, 영상이 덜 현란한 흑백화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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