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9 & 10. all by myself

heart throb|2014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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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9 & 10. all by myself

뉴욕에서 살아보기 - DAY 9 & 10. all by myself

heart throb|2014년 8월 18일

전날 혼자 랍스터 먹기에 성공한 뒤로 약간 거칠 것이 없어진 나는, 이번엔 홀로 스테이크를 먹기로 결심했다. 다만 혼자서 스테이크를 썰어도 덜 쫄리는 중국 졸부처럼 보이기 위해서 가져온 옷들 중 좀 비싼 옷들을 꺼내 입고 처음으로 챙겨온 힐을 신었다. ㅋㅋㅋ 전날 하루종일 무덥다가 저녁 무렵 미친 듯이 비가 내려준 덕에, 날씨가 쾌청하고 바람마저 살랑살랑 좋아서 슬슬 걸어서 첼시까지 내려갔다. 뭔가 마그리트스러움 ㅋㅋㅋㅋ 도착! 올드 홈스테드 혼자 왔고 예약도 안 했다고 하니 무슨 4인석? 엄청나게 큰 부스를 줬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걍 앉음 ㅋㅋㅋ 오늘의 컨셉은 중국 졸부니깐... 웨이터들이 혼자 왔는데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