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MCU 작품들이 속속 나오면서 히어로들의 라인업이 다원화되고 있는데, 마침내 아시아계 히어로가 주역인 작품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그런 의미만이 아니라 MCU의 새로운 세대로의 돌입이라는 상징성을 갖기도 한 작품입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리뷰를 하면서, 차세대 MCU 작품들은 하나씩 크나큰 과제를 안게 되었다고 적었는데 그런 중차대한 위치에 있는 이 작품의 결과물은 나름대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이 작품의 대략적인 형태는 무협극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그림이었는데요... 5년 전 작품이었던 '닥터 스트레인지' 1편도 어느 정도 무협 요소가 가미된 작품이었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찐' 무협극 되겠습니다... 텐 링즈의 힘으로 천 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