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의 위엄이 드러나는 사진 한 장By The Dark Side of the Moon | 2015년 9월 22일 | 1982년 스페인 월드컵 3조 아르헨티나 vs 벨기에 경기의 한 장면. 사실 아르헨티나의 프리킥 상황에서 벽을 쌓은 벨기에 선수들이 수비를 하러 우르르 달려드는 장면(프리킥 시에 흔히 있는 장면)이긴 하지만 어쨌든 굉장한 명짤이라고 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