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 클러치 아쉬움, 그리고 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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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 뉴욕 / 필라델피아 오프시즌감상. Positive 님 글에 크게 공감했고, 개인적으로도 걱정하는 부분이라 트랙백걸고 조금만 적어 봅니다.^^ 역시나 클러치 측면에선 버틀러/레딕이 계속 생각날 겁니다. 두 선수가 정말 잘했으니 생각이 안날수가 없겠죠. 특히 버틀러는 드디어 찾은 마지막 조각이라 생각했는데... 아쉬운 건 분명하고 큰 경기에선 더욱 더 생각날 것 같습니다. 필리는 차기 시즌 내내 클러치 아쉬움이 따라다닐 것이고, 큰 무대에선 더욱 이 부분의 아쉬움이 커질테니까요. 사실 클러치 아쉬움을 수비력 증대로 잊어버릴 정도가 되면 최고일텐데(팀의 방향성도 명확하게 수비 중심의 컨셉을 잡은 것으로 보이니), 그게 되려면 수비력이 정말 압도적이어야 해서(배드보이즈 2기 정도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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